개요

Core for Bioinformatics Research
Hub of Bioresource information

  • R&D
  • Networking
  • Education
  • Analysis/
    Support

KBiC - Korean Bioinformation Center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Korean Bioinformation Center; KOBIC)는
국내 생명연구자원정보의 총괄관리와 생명정보 분야의 전문 연구를 위한 범부처 국가센터 입니다.

중국의 토착식물 스타아니스(한약명 팔각) 추출성분에서 만들어진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 버드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아스피린, 곰팡이에서 유래된 페니실린 그리고 현재 시판중인 100대 의약품 모두 유전자변형마우스의 실험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생명연구자원은 우리가 가진 상상력 그 이상의 무궁한 가치를 가진 자원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최근 보고서(The Bioeconomy to 2030, OECD, ‘09)에 따르면 생명연구자원을 기반으로 바이오 신기술이 타 기술들과 융합을 통해 2030년 경에 글로벌 경제에 대규모 변화를 가져오는 바이오경제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식량, 의료 그리고 에너지 등 글로벌 이슈를 해결할 핵심 키워드로 생명연구자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7년 범부처 협의로 생명연구자원 마스트플랜이 마련되었고, 2009년 5월 “생명연구자원의 확보,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개발을 위한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2010년 3월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정보센터를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로 지정하였습니다.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는 부처별, 연구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생물자원, 생물다양성 그리고 생명정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국가적 차원에서 생물연구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보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기틀을 마련하였고, 중장기 계획을 기초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또 다른 주요 사명은 생명정보 분야의 연구 인프라 구축입니다. 생명정보학은 정보과학기술(IT)을 이용하여 대용량의 생명과학(BT) 데이터를 정리, 분석하는 대표적인 융합학문 분야로 현대 생명과학과 미래 의학의 국가 경쟁력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국가 인프라이자 기술입니다. 특히, 최근 차세대 염기서열(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의 발전으로 100만원 정도이면 개인의 게놈지도를 만들 수 있는 ‘개인 유전체(Personal Genome)’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고, 이런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 맞춤의학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KOBIC은 이런 유전체 정보를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대용량 오믹스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다양한 분석 프로그램의 개발 및 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국가 유전체/생명정보 연구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정보 분야의 국가 대표기관으로서 국제적 협력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